"탄핵 마이크, 한강이 잡을 듯" 선방위원의 '황당한' 공포

'노벨번역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수준이 너무 저렴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10 ㅅ ㄲ 해골을 뽀개 버릴라.....

근데 쟤 누구에요..? 나와서 떠들만큼 뭐가 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김영삼 집권했을때 과거를 다 털고 새로운 보수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 IMF 터지면서 전두환에 충성하며 박정희 욕하는데 누구보다 앞섰던 조중동이 운동권 무능론 띄우고 박정희가 경제는 잘했다 외치며 20년간 집에서 티비보던 박그네를 정치판으로 끌고오고 이와 동시에 예전에는 대부분의 사람은 몰랐던 박정희 만주군 장교 사실이 드러나면서 자칭 보수가 친일까지 가고 뇌절하면서 망한거죠...

@aconite님에게 답글
하고싶은 말씀을 하십시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시원하네요~

저런 놈들을 처벌하지 않으니
매번 살아 남아서 사회를 어지럽히는군요
2찍 꼴통들에게 자유민주주의는 선동의 도구일 뿐이며
저들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는 사치일 뿐입니다

파시즘이 무슨 뜻인 줄은 알고 쓰는건가…어느 측면에서 파시즘인지 -,.-

근데 저 양반 뭐 되요?

모든걸 정쟁의 수단과 과정으로 보는군요.
정치병말기환자네요.

저런 편향적인 인사가 방송을 심의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지 싶네여 와...
한강 작가와 탄핵을 연결짓다니 진짜 70년대 공안 검사들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 노벨상이니 저렇게 말하지 저거보다 권위가 떨어졌으면 여지 없이 빨갱이 취급이었겠네요.
친일파 군사 독재 정권 정신이 뿌리이니 절대 사상적으론 상탈만한 토양이 안되죠...
저쪽에서 문학은 배달의 기수 수준이죠 ㅉㅉㅉ

저런 것들을 뽑아 쓰는 것도 참.
대가리에 똥이 찼으니, 똥보다 더 나쁜게 들은 놈들을 뽑아 쓰는거군요.

싹다 치워버려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겁니다.

에휴 강아지 잠지 같은 넘이 헛소리 하고 있네요.
도끼로 이마까라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받은 상중 가장 저명한 상이랑 비교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