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님 작품 읽는데 너무 어렵네요
클
클이재민 (113.♡.11.94)
2024년 10월 22일 PM 09:03 · 수정됨(10. 23. 03:00)
조회 2,465 공감 0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요........ㅠ
일일이 사전 찾기도 어려울 지경....
문해능력이 쓰레기임을 많이 느낍니다.....
기껏해봐야 (우리나라의 저급한)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글 정도나 읽고다녔으니..........
(한편으로는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느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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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탱굴
24.10.22 · 221.♡.18.124
- 클
클이재민
→ 민탱굴 작성자
24.10.22 · 113.♡.11.94
노벨상 아니었으면 안읽었을듯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론 이렇게라도 읽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레레드엔젤
→ 클이재민
24.10.22 · 59.♡.172.127
저도 요즘 조금이라도 읽게 된 게 노벨상 타신 분들이 어떻게 써서 타나 궁금해서 시작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작가 분 작품도 있고요, 찾아서 읽으시다보면 나름 취향이라는게 생기실 겁니다.^^b cheer up입니다~ -
기기립근
24.10.22 · 115.♡.128.87
모르는 단어를 현학적이지 않게 사용하시죠.
좋아하는 단어는 적요. -
그그린내
24.10.22 · 222.♡.30.173
희랍어 시간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몇년전 책 많이 읽어서 나도 문해력 좋아졌다고 우쭐해졌었는데, 그거 읽고 겸손을 되찾았습니다. -
SSEANYFAM
24.10.23 · 121.♡.83.135
와 그걸 영어로 어떻게 번역했길래...번역하신 분도 대단한 분이겠네요 -
HHelenAdam
24.10.23 · 50.♡.145.68
예전에 채식주의자 읽으면서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시처럼 적어냈네 라고 느꼈었는데 이번 수상소식듣고 깜짝 놀라서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한글로 읽었는지 영어였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아서, 킨들이랑 동네 도서관 대여기록을 찾아보니까 2019년에 도서관에서 영문판으로 읽었더라구요. 한글로도 봐야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종이책은 구할 수 없어서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빨리 한 번 읽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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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작별하지 않는다> 읽고 있는데 단어와 문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아프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