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남천동) 장제원이 보고싶다..명태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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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뜨쉬뜨쉬 125.♡.213.71
작성일 2024.10.22 23:51
7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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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30초부터

헬마가 여의도 윤캠프 핵심관계자에게 들은 썰

장제원은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 핵심은 "안철수와 단일화 해야합니다"

매형이 안철수와 친하기 때문에 끈이 있었지만

이준석 권성동 등 모두가 단일화 반대

당내 여조 결과는 단일화 안해도 이긴다였다

설득이 안되니까 명태를 찾아감

"숫자 좀 만든다매"

안철수와 합쳐야 이긴다는 숫자 좀 가져와라

이 여조를 들고가 후보를 설득

장제원이 전권을 받아 단일화 시켰다는 스토리

결국 0.8%차로 당선되고 최고 윤핵관이 됨

그래서 명태가 "나는 그림자지만 대통령을 만든건 나다"

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맥락이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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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198.♡.140.157)
작성일 어제 23:59
국내와 해외 안찰스표... 다 버린표였죠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00:07
지금 듣고 있습니다.
동훈적사고로 한참 달리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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