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남천동) 장제원이 보고싶다..명태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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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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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30초부터
헬마가 여의도 윤캠프 핵심관계자에게 들은 썰
장제원은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 핵심은 "안철수와 단일화 해야합니다"
매형이 안철수와 친하기 때문에 끈이 있었지만
이준석 권성동 등 모두가 단일화 반대
당내 여조 결과는 단일화 안해도 이긴다였다
설득이 안되니까 명태를 찾아감
"숫자 좀 만든다매"
안철수와 합쳐야 이긴다는 숫자 좀 가져와라
이 여조를 들고가 후보를 설득
장제원이 전권을 받아 단일화 시켰다는 스토리
결국 0.8%차로 당선되고 최고 윤핵관이 됨
그래서 명태가 "나는 그림자지만 대통령을 만든건 나다"
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맥락이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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