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이 공중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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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2024.10.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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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어떤 꼬마랑 같이 똥칠하는 꿈을 꿨거든요..

숫자도 몇 개 나왔는데 그건 기억 안 나서 자동으로 2만 원을 샀더니..

어떻게 5등 하나 없이 다 꽝이란 말입니까!!

이렇게 많은 똥이 나왔는데 3등은 되겠지? 뭘 살까 고민하던 본인에게 실망이 큽니다..

치킨이나 사 먹을 것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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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어제 11:18
쾌변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11:2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쾌변이 유일하게 잘하는거에요...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211.♡.13.202)
작성일 어제 11:19
그냥 ㄸ꿈이었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11:27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정말 뭐가 될 줄 알고 비밀스럽게 샀거든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어제 11:20
3주전인가.. 꿈에.....
똥밭에서 돼지가 굴러다니는겁니다. 그리고 용이 나오더니 그 돼지를 잡아먹는겁니다.

꿈을 꾸고난 뒤에 아내한테도 꿈이야기하면 안될 것 같아서 비밀엄수하고 3만원을 샀는데 ....
맞은 숫자가 없었습니다.;;; 5천원은 커녕...한 라인에 숫자가 없는게 대다수.. ㅋㅋㅋㅋ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11:27
@EthanHunt님에게 답글 저도 그랬습니다 ㅋㅋ
전 그래도 맞은 숫자 몇개는 있더라고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118.♡.83.253)
작성일 어제 16:36
@EthanHunt님에게 답글 혹 태몽?
마눌님께 여쭤보십시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어제 11:24
작년 한 해 한 100만원 돈을 쓴 거 같은데

실적은 한 이만원쯤....

이제 로또는 바보짓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11:28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전 로또를 거의 안해요..
2~3년에 한번쯤?
드러운 꿈 꿀때만 삽니다 ㅋㅋ

라샤베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122.♡.51.153)
작성일 어제 22:48
로또 처럼 허황된 거 쫒지 마시고, 착실하게 비트 코인을 사 모으세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40.♡.100.204)
작성일 어제 23:51
@라샤베락님에게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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