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놈한테 칭찬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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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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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에 학원에서 끝나고 온 중2 아들놈이 뜬금없이 그러더군요,.
아빠는 술은 마셔도 취해서 온적도 없고, 담배는 안펴서 너무좋다고
거참...별거 아닌데 쑥스럽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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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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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전 젊은시절 많은 담배 태우시던 아버지보고 절대 담배하면 안되겠다고 느껴서 담배 입에도 댄적이 없네요.
퇴근후파란하늘님의 댓글
ㅎㅎㅎ
술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내가 담배피는 모습을 못봐서 다행입니다;
담배 참고 있는지 ;;; 20년 넘어 되어갑니다
술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내가 담배피는 모습을 못봐서 다행입니다;
담배 참고 있는지 ;;; 20년 넘어 되어갑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