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돌을 맞더라도 앞으로 가겠다”

얼른 내려와라

ㅈㄴ 큰 짱돌로 찍;;아니빈다..

돌도끼 하나 만들고 싶네요................

돌을 던져도 된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돌은 돌을 안무서워히네요

저짝 얘기는 교토식으로 해석해야 한다는거 2년동안 배웠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면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해왔으니 돌맞을 각오로 나아간다면 돌도 안맞을거고 나아가지 않을거다...고로 탄핵의 대상이다....이정도로 해석하면 될까요?

돌던지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다 불온세력들이니 잡아들일거다...라고 들립니다.

벽돌로 내려치고 싶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저런 무식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하도록 관련자들  최고형으로 다 집어넣고 절대 사면남발하면 안됩니다.

돌 대신 탄핵 해야겠다

돌 맞을 만한 것은 다 거부하고 피하는 녀석이 무슨 헛소리를.

이대로 5년 Yuji? 역사에 기록되겠네요.
기소독점주의가 낳은 5년 Yuji 정부.

왜 겸허히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잘 하겠다는 말을 못하고 니들이 떠들어도 난 내갈길 갈거다.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는지....

역시는 역시네요.

이미 검증되고도 남았다..
잔말말고 얼릉 내려와~!!!!

그냥 내맘대로 독재하겠다를
무슨 독립운동하듯이 말하네요.
그걸 빨아주는 기레기나.

조만간 용산에 돌무덤-돌산 몇 개 생기겠네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까요?

돌가지고는... 그래도 격식은 갖춰야죠.
현무5 보내드릴께요~.

너는 총을 맞아야댑니다 이 돼지ㅅ끼야

다 같이 돌을 던집시다.  그냥 맞으면 인정합니다.

존니 기대해라

항상 말과 행동이 반대였던 것에 비춰볼때 “나 진짜 힘든데 제발 고만해라”로 해석됩니다.

일단 돌부터 맞고보자.

맞아보면 말 바뀔걸..

모르는 자들과 정치에 관심 없다고 정신승리 해대는 무지자들이 들으면, 나라 위해 일하다가 돌 맞는 줄 알겠네요.

선배에게 물려 받은 중고 탬버린 어떻게든 계속 이용하겠다는 노욕 때문에 국민 핍박 해대다 돌 맞는 건데 그래도 앞으로 나가겠다는 건, 반국민세력으로 길이 길이 남겠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그럼 돌 맞고 무덤 앞으로!!!

벌써 5년동안 윤석열의 난으로 온 나라가 엉망이고 이제는 전쟁까지 나게 생겼다.
건희 앞으로 좀 나와라. 돌 좀 맞고 지옥행 열차에 오르자.

돌에 한 번도 안맞아봤구만... 그게 얼마나 아픈데.
고무호스에 맞더라도 앞으로 가겠다고 말한다면 그건 인정.

G가 돌 맞겠다고 한거다. 딴말하기 없기다!

입방정 부리는게 인간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진짜로 탄핵당하고 돌 맞아봐야 고무호스로 맞던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8대2비율로 계산 4000만 개 짱돌에 맞으면 맞아 죽는 것+돌무덤 까지. 오토메이숑

“짖어라 내 맘대로 할끄야” 이런 느낌이 들고
임기 끝나도 계속 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돌이 아니라 탄핵을 맞아야죠..에휴

제발 맞았으면 좋겠네요
아베마냥

영화 쿼바디스의 네로가 떠오르네요
국정이 뭔지도 알려고 하지않고  허구헌날 음주가무즐기다가  로마불나니까 기독교도 죄 덮어쒸우다 마누라 죽이고  결국 자살하는 비극이죠  회의할때마다 신하들은 속으로는 "저 빙신ㅅㅋ "욕하는데 말입니다

세금을 더 쓰겠다!? 이거군.. 해외 더 나가고 비자금 더 만들겠다!? 이거군

어.. 앞으로 가는거 인정해줄테니까 돌부터 맞으면 되겠군요.

그럼 순서대로 일단은 맞고 시작합시다.

그 돌 맞고 죽었으면 합니다.

일단 돌부터 맞자

그냥 돌만 맞자

다른 말로하면 독재하겠다는거네요
쪽바리 총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