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218.♡.166.9)
2024년 4월 11일 AM 11:47 · 수정됨(11:55)
1. 총 득표수
의석수가 아닌 총 득표수를 비교해보고 싶은데, 자료가 찾아지질 않네요.
압도적으로 이긴 지역도 있지만, 삐까삐까 하다가 간발의 차로 이기거나 진 동네도 많습니다.
연령별 인구 분포나 위기감에 보수가 결집한 것에 따른 거겠지만, 그래도 이 점 복기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대선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대선은 총 득표수를 따지니까요.
2. 안귀령, 남영희, 김병욱, 김병관, 공영운
아쉽게 석패한 지역입니다.
특히, 분당쪽은 이재명 시장 시절에는 친민주 성향이 컸는데, 부동산 맛 한번 보고 나선 뒤에는 변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적어도 분당지역은 인물 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투표한 것으로 보이고, 민주당의 선거공약이나 전략이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 싶습니다.
도봉은.. 고령화 지역이어서 그런듯 싶은데요.
도봉, 미추홀과 동탄은.. 지역 접근 전략에서 실패한 듯 싶습니다.
특히나 미추홀과 동탄은 민주쪽 텃밭지역이거나 젊은층이 많이 분포된 곳인데, 반드시 분석해야 합니다.
무엇이 모지랐는지, 지역구 주민이 어느것에 끌렸는지!
솔직히 저 선거구 모두 이겼으면... 한단계 더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건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3. 출구조사
출구조사 이제 믿지 맙시다.
출구조사가 개표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괜히 사람 마음만 붕 뜨게 만들었어요.
이거 방송사들 방송분량만 늘려주는 것 밖에 안되지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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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빨간갱년기
24.04.11 · 1.♡.167.81
셋 다 매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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