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많지도 않은데 계속 버리래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3 09:50
본문
꼭 이맘때 되면 아내가 여름옷 넣고 겨울옷 빼고 정리하는데 항상 하는 소리가
"안 입는 건 좀 버려. 옷장에 넣을 자리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매년 저러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저기서 더 버리면 뭘 입고 다니라는 거야, 나처럼 옷 없는 사람도 없다" (진짜 별로 없음)
지 옷이 옷장 4/5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댓글 7
/ 1 페이지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아... 본문 맨 아래 문단은 저희 집 고양이가 쓴 글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어? 저희 집 오셔서 녹취 하셨나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