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2024년 10월 23일 PM 01:19 · 수정됨(17:46)
얼마전부터
온몸에 가려움증생기길래
특히 사타구니 , 허리, 겨드랑이
종아리 허벅지 등등 다양한부위에..가려움
잘때 너무 가려워서 자다깨는상황이 반복
지난 한여름에 땀을 너무 많이흘렀나? 옴인가? 알레르기인가?
그거때문인건가싶기도하고 습진인가
전혀 감잡을수가 없어서
일단 약국가서 지르텍(항히스타민제)을 먹고도 개선이 안보여서
결국 피부과다녀갔습니다.
여기저기 환부를 보여주고 바지만 내렸더니
의사선생이 팬티까지 벗어서 보여줘야한다고 해서
다른 작은진료실로 들어가서
팬티까지 다 벗었더니
거기는 괜찮냐면서 여기저기 살펴보시고
환자분들이 꽤되는데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약처방 2일치와 피부크림소분한것 , 주사한방 맞고왔네요
2일경과후 꼭 재방문하라고..전달받고왔습니다.
의사가 설명잘해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왔는데
제발 잘때만 안가려우면 좋겠네요
일부러 이불이랑 베게 다 세탁해놨는데
샤워도 자주하고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사한방맞고와서그런가 가려움증없어졌네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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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24.10.23 · 112.♡.117.90
나이 나오네요 삼촌.. -
꿈꿈꾸던그날까지
→ 퍼스 작성자
24.10.23 · 211.♡.193.193
ㅎㅎㅎ.. -
66미리
24.10.23 · 112.♡.196.186
가려운 부위 샤워후 잘 말려주는것도 중요하더군요.
밖에서는 못하는 거지만, 집에서 개인 드라이기 있으면 살과 살아 맞닿는 부분 (특히 사타구니 등등)은 잘 말려주세요.
잘씼고 잘 말리고... 이거만 해도 많이 개선되더군요. -
꿈꿈꾸던그날까지
→ 6미리 작성자
24.10.23 · 211.♡.193.193
제가 습관적으로 자주합니다
잘말려줘요 그런데도 그건잠깐이고
잘때가 가렵다는게 문제네요 - O
oefpw472
24.10.23 · 2001:2d8:6a4a:4032:c40c:9af7:2393:3da1
환자분들 꽤 되는 데서 팬티까지 ㄷㄷ -
꿈꿈꾸던그날까지
→ oefpw472 작성자
24.10.23 · 211.♡.193.193
밖에 대기하시는환자분들이죠 ㅎㅎ -
시시레비펜
24.10.23 · 220.♡.207.14
의사가 여성분이었나요?! -
꿈꿈꾸던그날까지
→ 시레비펜 작성자
24.10.23 · 211.♡.193.193
남자분이십니다 -
에에스까르고
24.10.23 · 2001:2d8:7187:65b1:e0b0:37ab:6e26:7974
설명을 잘해주셨다니까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피부과는 꼭 간판에 '전문의'를 확인하셔야 하더라고요.
전문의 아닌 사람한테 갔다가 정말 기분 나쁜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진단을 못하고 "환자분 면역력 탓"하는 걸 듣고 또 "더해줄 게 없으니 오지마"라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피부과는 무조건 "전문의" 확인하고 들어갑니다.{emo:damoang-air-008.gif:50} -
꿈꿈꾸던그날까지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10.23 · 211.♡.193.193
전문의 맞습니다.
30년된곳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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