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우연찮게 읽어보고 이해가지 않았던 19금 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3 14:55
본문
당시도 지금처럼 활자중독이라 그냥 손에 들어오는 족족 모두 읽었는데 素女俓이라는 책이었어요.
당시 방중술에 대한 이해도도 거의 없었고 솔직히 지금 다시 본다고 해도 저게 뭔 뻘짓이야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제목은 현대 사회에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한문으로 표기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저는 중학교 때 변강쇠전이요. 변강쇠와 옹녀가 서로를 보고 성기 묘사하는 게 있는데 변강쇠껀 관심없고 옹녀꺼에 대한 묘사가 아주... 무슨 옹달샘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데나....
뱃살마왕님의 댓글
저도 중학교1학년 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열번 참으면 신선이 된다는 내용을 보고 언젠가는 신선이 되고 말리라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나네요.
열번 참으면 신선이 된다는 내용을 보고 언젠가는 신선이 되고 말리라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나네요.
BlueX님의 댓글
그 몇번 참으면 신선이 된다는...아 아닙니다...
Palm 파일럿 시절부터 카마수트라가 인기였....
Palm 파일럿 시절부터 카마수트라가 인기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