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네 책방을 갔습니다.
달
달콤한딸기쨈 (2001:e60:3128:c008:74f4:b4c9:6630:8f6d)
2024년 10월 23일 PM 04:02 · 수정됨(10.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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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대형서점이 아닌 동네 책방에서 책 구매를 권유하신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과 교보문고의 방침에 따라 어릴적 살던 동네에 있던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고향 동네에 있던 두개의 서점 중 하나는 폐업했고, 나머지 하나는 아드님이 물려받아 운영중입니다.
이제는 서점이라기보다 문구센터+학생 문제지 위주인데 그래도 작으나마 일반 서적도 판매중이더군요.
덕분에 한강님의 책 두 권을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샀습니다.
주말에 게임 안하고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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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기오뎅
24.10.23 · 116.♡.188.207
- 마
마음13
24.10.24 · 59.♡.4.46
동네서점 하나 남은곳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다 이번에 알았네요. 서점이 일층 넓은곳에서 장사가 안되는지 좁고 접근 어려운 2층으로 이사한뒤 거의 안가게 됐던거 같은데 그나마도 없어졌네요.
집근처 서점에 애들이랑 자주 가서 이것저것 읽어보던 추억이 있는데 요즘 애들은 뭘하며 지낼까 어떻게 키우나 문득 궁금해 집니다. 예산때문인지 작은 마을도서관을 다 없앤다고하고, 종이교과서도 없앤다하니 세상이 거꾸로 흐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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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파는데 문제집이나 교과서 위주로 파는 것 같더라구요.
영*문고나 교*문고 같은 대형 서점들이 책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쪽에서 책을 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