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사라지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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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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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언제까지 직접 건물 청소하실 거예요? 네?"
"건물 여러 채 하루 동안 언제 다 해요... 이제 사람 써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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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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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저도 울컥하네요
너무 대견하고 고마운 아들 ㅜㅜ
타고나는 걸까요
가정교육 일까요
참 복입니다
너무 대견하고 고마운 아들 ㅜㅜ
타고나는 걸까요
가정교육 일까요
참 복입니다
meteoros님의 댓글
나도 웬지 엄마가 꼬마빌딩 소유주이실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ㅎㅎ
이두박근님의 댓글
왠지 점심때 사라지는 여직원이랑 비슷한 글 같은데요?
그 여직원은 자폐동생이었나? 혼자 밥먹는다고 점심시간때 같이 먹어준다고 했었거든요
그 여직원은 자폐동생이었나? 혼자 밥먹는다고 점심시간때 같이 먹어준다고 했었거든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오바죠.
실제로 저런 말이 나오면 순간 분위기 조용해지고 어색하게 화제 돌리겠죠.
실제로 저런 말이 나오면 순간 분위기 조용해지고 어색하게 화제 돌리겠죠.
tintin님의 댓글
몸이 불편한 가족을 잘 돌보는 분들을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