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T1 직원이 기억하는 페이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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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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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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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u님의 댓글
책 많이 읽는 건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서 일찍 학업을 포기했기 때문에 생긴 반작용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어쨌건 인품이 가방끈 길이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본보기죠.
어쨌건 인품이 가방끈 길이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본보기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사람이 있는반면...
고학력자 중에서도 책 안읽는 분 있는거 보면,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공부 즐겨하신 분들이 책도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긴 하죠.
근데, 그분은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분이셔서...
짬짬히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독서하면 한달에 한권 이상은 읽을테죠.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거는 그냥 지금 독서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고학력자 중에서도 책 안읽는 분 있는거 보면,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공부 즐겨하신 분들이 책도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긴 하죠.
근데, 그분은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분이셔서...
짬짬히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독서하면 한달에 한권 이상은 읽을테죠.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거는 그냥 지금 독서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cyberhoo님의 댓글
제 친구 이름이랑 동명 이죠.
저도 겜은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저도 겜은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NewJea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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