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114.♡.79.93)
2024년 4월 11일 PM 12:04 · 수정됨(16:57)
제가 ㅋㄹㅇ에 내리 4선이었던 윤상현의 미추홀을을 가져온다면
200석도 꿈은 아니다란 글을 쓴적 있었죠.
어제 출구조사에서 남영희의 신승으로 나왔으나 결과는 석패...
무척이나 아쉬운 결과입니다.
주민으로서 윤상현을 평가할 때 유권자들과의 스킨쉽만큼은
현역중 탑3 안에 든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 1년 전 즈음 부터인가요?
출근 시간 아파트 주출입구에 윤상현과 보좌진이 나와 눈맞춤과 인사를 시작하더군요.
물론 저는 쌩깠지만 거의 매일 지역구 아파트를 돌며 유권자와 스킨쉽을 하는 것 같더군요.
본격적이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제가 동네 펍을 두 군데 갔는데 모든 윤상현과 마주쳤습니다.
지지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정권에 대한 비토보다는 후보의 호감도가 높지 않았나 평가합니다.
남영희 후보요? 거의 얼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공천이 막판까지 늦어진 면이 있으나 유권자들과 스킨쉽 만큼은 많이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압승인 만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 동원해서 정권 압박하길 강력히 희망합니다.
댓글 (5)
- K
kama21
24.04.11 · 211.♡.25.169
-
인인앤아웃
→ kama21 작성자
24.04.11 · 114.♡.79.93
개인적으론 교체가 답인듯 싶어요. 체급이나 역량에서 역부족인 느낌이 듭니다. -
가가시나무
24.04.11 · 254.♡.45.9
본문을 완전하게 반대 의견드립니다.
국회의원 뽑는 게 친목회 회장 뽑는 겁니까?
나라 팔아 먹는 근본 중 핵심이고 윤가 친목회요?
썩어 빠진 개인인기주의에 극에 달한 지역구 민심이고
투표함 6시간 어디 가서 오염된 거 재검하면 무슨 소용인지 부정선거 의혹이나 말해 보시지요. -
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24.04.11 · 112.♡.13.253
그래도 윤씨는 레기입니다
스킨십이던 뭐던 레기는 치우는게 맞는데
냄새날때 치우면 이미 손베리는건데 ㅠㅠ - 연
연유
24.04.11 · 248.♡.63.173
본문이 맞다고 느껴집니다. 윤상현의 방식에 익숙하기 때문에, 지난 번 보다는 나았다고 해도, 좀 더 주민 눈에 자주 보일필요가 있었어요.
지역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거고, 나쁜 건 아니기 때문에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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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아깝게 졌는데...1번 더 기회를 주거나, 아니면 선수교체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남영희 후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