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한강 빌런' 풀려난 상태…"무서워서 어떻게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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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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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저걸 구속을 안 하고 풀어줬네요
댓글 15
/ 1 페이지
가사라님의 댓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말이 횡설수설이에요.
운동할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할때도 캠을 상시착용해야 하나 싶습니다.
말이 횡설수설이에요.
운동할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할때도 캠을 상시착용해야 하나 싶습니다.
finalsky님의 댓글
묻지마 고의적인 범행에는 피해자의 피해정도와 상관없이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겠네요.
굉장허네님의 댓글
뒷분이 보행자통로에 붙은건 맞네요. 앞분 보다 오른쪽에 있는걸로 봐서는. 발로 찬 분이 감각이 예민해서 두려움을 느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반대로 보면 일부러 자전거 도로 쪽에 붙어있는데요?
두려움을 느낀 사람이 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준비자세까지 잡고 발차기를 하는군요.
두려움을 느낀 사람이 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준비자세까지 잡고 발차기를 하는군요.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피하는 사람도 있고, 그 자리에 멈춰버리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발로 차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피해자는 과실 100:0의 상황으로 주장하는 것 같은데, 라인을 넘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투썬즈님의 댓글의 댓글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지만(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알러진것만 3번이면 고의라고 봅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쪽으로 자전거가 돌진한다고 느껴서 방어하려고 몸 앞으로 발을 내민게 아닙니다.
날아차기 했다고요. 오는 걸 보고, 타이밍에 맞춰 점프해서 찼습니다. 영상 보세요.
이게 예민해서 두려움을 느껴서 하는 동작인가요?
날아차기 했다고요. 오는 걸 보고, 타이밍에 맞춰 점프해서 찼습니다. 영상 보세요.
이게 예민해서 두려움을 느껴서 하는 동작인가요?
노랑님의 댓글의 댓글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로 사이에는 두줄 실선이 있습니다. 발차기를 한 가해자가 두줄 실선을 넉넉히 밟고 점프해 자전거 운전자를 공격합니다. 공격당한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도로에 위치하고 있었고 경계선인 실선을 전혀 넘지 않았습니다. 더 설명이 필요없어보이는데요..
사과못먹는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이렇게 보기에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으로 행동하지요..이후의 행보들도 그렇구요
geumdung님의 댓글
4필귀정, 인과ung보라 캤십니더.
마. 누군가에게 걸려가가 혼쭐이 나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하빈다.
마. 누군가에게 걸려가가 혼쭐이 나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하빈다.
애비당님의 댓글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처리되어야 하고,
한강에서 진짜 속도 심하게 내서 자전거 타는 사람... 떼 라이딩 하면서 비키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은 좀 사라졌으면...가끔보면 진짜 충동느낌..
한강에서 진짜 속도 심하게 내서 자전거 타는 사람... 떼 라이딩 하면서 비키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은 좀 사라졌으면...가끔보면 진짜 충동느낌..
달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