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방에서 나가기를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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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0.♡.54.34
작성일 2024.10.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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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껴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https://x.com/TheFigen_/status/1848702885833445747

댓글 4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0.23 22:50
귀엽네요 ^^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0.23 23:52
아기들은 왤케 귀여울까요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24.♡.229.252)
작성일 10.24 01:06
애궁~ 너무 이쁘네요.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001:♡:e201:♡:b897:♡:666a:f464)
작성일 10.24 09:00
악!!! 마지막에 이불 덮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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