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세빚 둥둥섬도 노답이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3 23:11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BsAfERvpcdI
원래 설계는 50톤 짜리 4개 앵커로 세빚 둥둥섬을 고정하는 건데...
그걸 없애고 육지랑 연결하는 다리 5개로 바꾼다네요
여름철 태풍 한번 불면.... 이거 타고 인천공항 갈 것 같은데.... 괜찮은가 모르겠습니다
이거 말고도 문제가 많고 세빚이 서해 앞바다로 흘러 내리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이렇게 해야 여름에 비 많이 올 때 하나 떠 내려 보내고 다시 만들어서 슈킹 할 수 있죠
LunaMaria님의 댓글
애초에 반포에 있는 것도 쓰레기인데
또 저짓하네요
또 저짓하네요
득과장님의 댓글
오세후니도 미친놈 인증한지 오래되었는데 이걸 또 뽑는걸 보면 참..
돌아가신 박시장님만 안탑깝네요. 모기어항 청계천도 누가 살려놓은건데 유튜브에서는 MB, 오세훈의 현안이다 이따위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말이죠.
돌아가신 박시장님만 안탑깝네요. 모기어항 청계천도 누가 살려놓은건데 유튜브에서는 MB, 오세훈의 현안이다 이따위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말이죠.
솔고래님의 댓글
반포 둥둥섬도 비 많이 와도 걱정되던데
하물며 다리로 고정이요??
기존 여의도 선착장도 썩 장사 잘되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계속 몬가를 띄울라고 하는군요
하물며 다리로 고정이요??
기존 여의도 선착장도 썩 장사 잘되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계속 몬가를 띄울라고 하는군요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땅 가격 생각하면 뭐 없는땅 만드는거니까 좀 낫나...싶다가도.
굳이 저게 필요한가 싶고 그렇네요 ㅡㅡ;;;
굳이 저게 필요한가 싶고 그렇네요 ㅡㅡ;;;
하늘기억님의 댓글
하상계수 1:300인 강 범람원에 자꾸 뭘 만드는건 주 목적이 횡령이라는걸 증명하는거죠.
부서지거나 사라지거나 하면 자연재해 핑계대고 또 만들면 되거든요.
아 쉽다.
MB가 강바닥 판거랑 같은거죠.
부서지거나 사라지거나 하면 자연재해 핑계대고 또 만들면 되거든요.
아 쉽다.
MB가 강바닥 판거랑 같은거죠.
레드엔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