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귀가시간이 빨리졌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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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0.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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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능 드러와~



댓글 28 / 1 페이지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어제 10:40
아유 귀엽네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어제 10:42
앙...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어제 10:43
제 딸도 3등신일 때 너무 귀여웠는데 ㅜ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어제 10:44
숨만 쉬어도 이쁠때죠 ㅋㅋㅋ

유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유만두 (2001:♡:9299:♡:4a9:♡:5563:16aa)
작성일 어제 10:46
정말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아우~~~ 귀여워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어제 10:48
심장이 아프네요.. 저희 딸도 어릴때 저랬는데.. 지금은. .흑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001:♡:e743:♡:4b7:♡:17b:ca63)
작성일 어제 10:50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어제 10:52
으애~ 귀요미네욤 ㅋ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성자 만곰이즈백 (106.♡.131.93)
작성일 어제 10:59
ㅎㅎㅎㅎ 진짜 귀여워요 ^^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어제 11:02
너무 귀여워서 저장해놓고 기분 우울할때마다 꺼내서 보곤 해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001:♡:507b:♡:d044:♡:f8d:8c37)
작성일 어제 1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4)
작성일 어제 11:04
고놈~ 두상을 보니 얌전하군요~ ^^
울 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힝~ ㅋㅋ

좋은날좋은일님의 댓글

작성자 좋은날좋은일 (27.♡.242.80)
작성일 어제 11:07
아흥....귀엽네요.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어제 11:38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러블리하네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부알프레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알프레도 (2001:♡:9312:♡:dd83:♡:ab3f:af1a)
작성일 어제 13:56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어제 15:55
앙... 너무 이뻐요~!!!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58.♡.77.109)
작성일 어제 23:45
힘들지만 너무 이쁠때네요 ㅎㅎ

간실장님의 댓글

작성자 간실장 (1.♡.173.35)
작성일 02:28
캭.....
어머.. 어머.. 제가 좋아라 하는 몸매네용..
너무 귀엽네요.. ㅡ.ㅜ;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001:♡:ee8b:♡:29bf:♡:8703:f51e)
작성일 04:14
아ㅡ 넘 귀엽습니다앙!
이쁜 아가가 다리 꼰 거 맞죠?
넘 귀여워요ㅡ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a02:♡:c3e5:♡:0:♡:b242:1ba4)
작성일 04:37
알지 못 할 때 참 행복하지요 ㅎㅎ

딸은 하나지만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는 ㅜㅜ

낯선동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낯선동네 (211.♡.188.237)
작성일 06:13
아... 우리 아들도 저랬는데... 지금은 왠 아저씨가 대자로 누워 있네요 ㅠ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1
저 맘때가 100년 효도할 것 다 할 시기라는 거죠. ㅋㅋㅋ.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211.♡.64.111)
작성일 08:28
앉아있는 사진 발가락이 킬포. 너무  귀엽습니다. ㅜ.ㅜ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08:50
동글동글 귀욤귀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36.195)
작성일 08:56
와 진짜 귀엽네요

Noe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ell (61.♡.4.26)
작성일 10:19
와 너무 귀엽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001:♡:6480:♡:49fc:♡:dde3:cb01)
작성일 10:21
아… 저희 애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요 ㅠㅠ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10:46
집에 저런 아이가 있으면 아빠는 못 하는 게 없어집니다.
담배? 술? 친구? 게임?
그 따위는 쨉도 안 됨!
참고로 저도 큰딸 낳았을 때 대딩 때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까짓 거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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