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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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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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7
/ 4 페이지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뭐야님에게 답글
본인이 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노력해서 이룬 성과라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빨님의 댓글
오.. 축하드립니다.
작년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는 얼리 전형이 아니라서 12월까지 맘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전원 국비 장학생이고, 기숙사도 비싸지 않고, 빵도 가끔 사오고 해서(?) 가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아리 생활한다고 정신없는 걸 보니 역시 새내기다 싶었는데, 어느새 1학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작년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는 얼리 전형이 아니라서 12월까지 맘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전원 국비 장학생이고, 기숙사도 비싸지 않고, 빵도 가끔 사오고 해서(?) 가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아리 생활한다고 정신없는 걸 보니 역시 새내기다 싶었는데, 어느새 1학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선배 부모님이시네요.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아이도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파술머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수험생을 둔 부모로서 부럽기도 하네요.
아이의 앞 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아이의 앞 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INIGO님에게 답글
ist 계열에서 기술 배우기 좋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와~~~ 대박. 축하합니다!!!
카이스트 오늘 합격발표였군요.
주위에 면접 본 아이들이 있는데 결과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물어볼 수도 없고.
카이스트 오늘 합격발표였군요.
주위에 면접 본 아이들이 있는데 결과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물어볼 수도 없고.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aquapill님에게 답글
월요일에 발표했는데 아이가 시험 기간이라서 늦장 부리다가 어제 간단하게 문자로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저도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애정이 있는 곳에 살짝...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애정이 있는 곳에 살짝...
감사합니다~~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별7님에게 답글
자제분도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그리고 대박 기운 받아 가세요^^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고2 학부모인데 아이가 가고싶은 곳에 갔다고 하니 너무나 부럽네요.
창창한 앞날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창창한 앞날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카시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