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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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펌킨

작성일
2024.10.23 16:01
본문
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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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1
/ 4 페이지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0.24 13:22
@이게뭐야님에게 답글
본인이 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노력해서 이룬 성과라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이빨

작성일
2024.10.24 09:27
오.. 축하드립니다.
작년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는 얼리 전형이 아니라서 12월까지 맘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전원 국비 장학생이고, 기숙사도 비싸지 않고, 빵도 가끔 사오고 해서(?) 가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아리 생활한다고 정신없는 걸 보니 역시 새내기다 싶었는데, 어느새 1학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작년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는 얼리 전형이 아니라서 12월까지 맘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전원 국비 장학생이고, 기숙사도 비싸지 않고, 빵도 가끔 사오고 해서(?) 가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아리 생활한다고 정신없는 걸 보니 역시 새내기다 싶었는데, 어느새 1학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0.24 13:24
@이빨님에게 답글
선배 부모님이시네요.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아이도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파술머프님의 댓글
작성자
파파술머프

작성일
2024.10.24 10:24
축하드립니다! 저도 수험생을 둔 부모로서 부럽기도 하네요.
아이의 앞 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아이의 앞 날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0.24 13:31
@파파술머프님에게 답글
믿고 기다려 주시면 좋은 소식들 많이 있을 거예요. 대박 기원 드립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aquapill

작성일
2024.10.24 13:08
와~~~ 대박. 축하합니다!!!
카이스트 오늘 합격발표였군요.
주위에 면접 본 아이들이 있는데 결과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물어볼 수도 없고.
카이스트 오늘 합격발표였군요.
주위에 면접 본 아이들이 있는데 결과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물어볼 수도 없고.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0.24 13:15
@aquapill님에게 답글
월요일에 발표했는데 아이가 시험 기간이라서 늦장 부리다가 어제 간단하게 문자로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저도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애정이 있는 곳에 살짝...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애정이 있는 곳에 살짝...
감사합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작성일
2024.10.24 13:22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고2 학부모인데 아이가 가고싶은 곳에 갔다고 하니 너무나 부럽네요.
창창한 앞날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창창한 앞날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라인군LinE님의 댓글
작성자
라인군LinE

작성일
2024.10.24 14:15
축하드립니다~!! 이번주 월요일 발표여서 보고있었는데 제가 지도하는 학생은 떨어진거같네요. 경쟁률 높았는데 엄청난 인재였나봅니다~
하늘사랑4U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사랑4U

작성일
2024.10.24 15:53
축하드려요.
큰딸이 고2 인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걱정입니다.
한시름 덜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큰딸이 고2 인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걱정입니다.
한시름 덜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린펌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10.25 09:10
@하늘사랑4U님에게 답글
대부분 고2 1학기가 끝나면 본인이 갈 수 있는 대학 윤곽이 나오니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 시기입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잘 다독여 주세요. 26년 대입에서 아이가 원하는 결과 나오기를 기원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잘 다독여 주세요. 26년 대입에서 아이가 원하는 결과 나오기를 기원드립니다.
카시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