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건희의 글씨체를 한번 구경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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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08:50
본문
왼쪽이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의 글씨체 이고
오른쪽이
어떤 방명록에 작성한 글씨체 입니다
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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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지 선배얼굴도 못알아보는 애들에게 서체까지 알아보라 하는건 무리 아닙니까..
나와함께님의 댓글
배우자 글씨 얼마나 쓰기 싫었을까요 ㅋㅋ
내가 일은 다하는데 왜 방구나 뿡뿡 뀌는 놈이 대통령이야!!!
내가 일은 다하는데 왜 방구나 뿡뿡 뀌는 놈이 대통령이야!!!
잎과줄기님의 댓글
뭐,,,, 이름은 작성자가 미리 다 쓰거나,,, 혹은 출력하고선 도장만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저걸보고도 아무것도 안 하고 면죄부만 주는 검찰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로펌인가요?
차한잔님의 댓글
배우자를 제일 마지막에 쓴 것 같아요. 대통령 글자에서 이어서 썼다면 줄이 저렇게 어긋나긴 힘들텐데..
달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차한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
'사실상 난데... 배우자 안 쓰면 안되나?' 라고
고민 한 흔적으로 보이네요.
'사실상 난데... 배우자 안 쓰면 안되나?' 라고
고민 한 흔적으로 보이네요.
LEC16님의 댓글
대학교때 송성재 교수님이 저희과 교수님이었는데 교수님 글씨 저러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약상자님의 댓글
저는 필체가 모두 같은 사람 걸로 생각됩니다. 필체 감정 전문가는 아니지만, 얼른 봐도 같은 사람이 쓴 걸로 보입니다.
D10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