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까중에 제일 이해 안되는 주장

그렇게 까대야지만 자기네들 우상들 면이 서나 봅니다ㅠㅠ

동서고금 노예라는 건 일단 자국민부터 노예로 삼다가 공급이 부족하니까 외국을 침공하는 거 아니던가요?

역사도 모르고, 논리도 모르는데,
그저 자국을 까야 뭔가 현학적인거 같아
헛소리 하는 것들이죠

???
본격적으로 외부에서 노예를 잡아오기 시작한건 최소 유럽의 속칭 대항해시대 이후인데, 당장 우리보다 야만적인 노예제도 유지하던 왜놈 팬클럽이라 그런가 참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비랑 노예랑 다른데요.
조선시대 노비는 인권이 있었습니다.

조선은 노예가 아니라 노비지...
노비는 서양으로 치면 메이드 같은거죠.

노예같은건 양놈들이나 왜 놈들이 부리던거구요.

정작 지네는
아이누족을 진화가 덜된... 이라고 간주하고
구경거리화 시키고 말살정책까지 진행했는데
말입니다

https://www.kinokuniya.co.jp/f/dsg-01-9784167147082
메이지 연간에는 빈농의 딸들을 창녀로 해외(중국 남부와 동남아 항구도시)에 수출까지 했죠. 일뽕 치고 만화 아닌 일본책(하다못해 우익 성향의 문춘이라도) 읽기나 해본 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인도의 카스트 계급 천민도 비슷한 예가 아닐까요?

조선 노비는 아무리 주인이라도 함부로 죽이거나 체벌하면 국법에 따라 처벌받았고 노비의 재산을 주인이 갈취하는 경우에도 처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본 농민들은 영주의 가신이나 소속 무사가 아무 이유없이 목을 베어도 처벌받지 않았죠
그리고 조선시대 외거노비의 경우 군역과 세금도 부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