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자본주의 타파한 썰.jpg

난놈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두 범생군은 정도껏하지 않으면 혁명이 필연이란 걸 학습하고
챙겨줄 거 챙겨주면서 교묘하게 착취하는 방법을 고안해냅니다?

역시 부의 재분배는 기득권의 자기 보전을 위한 제도로 이해해야 하는군요.

@0sRacco님에게 답글 처음 법이 만들어진 계기도 있는것들이 자기꺼 지킬려고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9E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난 아무렇게나 죽였지만 너네는 지켜야지
안 그러면 너네도 나랑 같은 종자가 되는거야
라고 말이죠

적어도.. 민주주의의 반대가 공산주의란 말은 안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주작 또는 가상소설이라고 하지요.
은행업 대부업 하면서 입금 대출 원장을 작성 안 해 놓았을리가 없더란 말입니다.
금고에 있는 바둑알이 모두 없어진다고 한들.
원장 남아 있으면 바둑알은 다시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배포 되어 있던 바둑알은 회수하여 새로운 바둑알로 교체하면 되구요.
선생님도 처음 바둑알을 배포할때 원장 기장을 하셨을겁니다.
도난 바둑알은 사용이 불가능하겠죠. 사용하면 도둑질 한게 뽀록 나니깐요.

레볼루션이라는건 교사와 은행가의 목을 쳐내는 그런....읍읍읍...

혁명 조기교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