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타이어가 낀 채 자란 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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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2024.10.24 10:45
1,3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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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거운 걸 달고 다니면서 살았다니 놀랍고 안타깝네요


일회용 마스크에 걸린 해양생물과 볼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0:46
아이고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을까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0:49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아무데나 버려두니까 먹이 구하다가 뿔에 걸렸나봅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10:48
대신 승모근 벌크업은 잘됐겠네요.

소독님의 댓글

작성자 소독 (14.♡.236.126)
작성일 10:49
엘크 : 뿔 자르지 말고 타이어를 자르라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38
@소독님에게 답글 원글에 다들 이 이야기네요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222.♡.140.144)
작성일 10:56
엘크 : 인간들이 내 목장식을 뺏어갔다ㅜ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0:57
뿔이 자라나기전에 타이어가 목에 끼워졌을텐데 왜 얼른 빼지않았을까요? 4.5킬로그램정도의 무게면 상당한 무게인데 어떻게 견뎠을까 안타깝습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03
@정소추님에게 답글 도와 줄 만한 어미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다들 고만고만하면 어쩔 도리가 없었을 것 같네요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이 (220.♡.47.95)
작성일 11:12
@정소추님에게 답글 고개를 숙여 빼야 한다는걸 생각 못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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