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211.♡.64.83)
2024년 10월 24일 AM 10:52 · 수정됨(10. 25. 00:49)


카테메시라고 해서 밥에 각종 야채를 넣은 잡탕밥 비슷한 겁니다.
저게 나온 건 워낙 수탈을 많이 당해 먹을 쌀이 부족해 나왔습니다.
밥의 양을 불려보려고 잡곡, 야채, 감자, 고구마 등 닥치는대로 넣은 거죠.
한국의 꿀꿀이죽과 비슷한 출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당시 일본은 저러고도 여유가 없어서 아이를 1남 1녀 이상 낳으면 죽여버리는 마비키란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 자식을 노예나 창녀로 팔기도 하고요.
일본의 길가에 작은 사당과 지장보살이 많은 것도 이런 원혼이 두려워서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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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압왕
24.10.24 · 220.♡.91.105
왜 군침이 돌까요.. - 작
작은눈
24.10.24 · 2001:2d8:f235:6d94:c89a:96a:b702:2437
고려장이라고 잘못 알려진 풍습도
일본에서 노인네들 산에다 버리는 풍습이었죠 -
벽벽오동심은뜻은
→ 작은눈
24.10.24 · 128.♡.187.153
그게 말이 앙대능게 호랑이한테 원플러스원 행사할 일 있읍니까
결정적으로 각 고을 수령드리 강상죄(불효 등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 죄)에 대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감시했읍니다
강상죄가 터진 마을은 수령까지 불이익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자식이 어찌 부모님을 산에다 내다 버리겠읍니까 ㄷㄷㄷ -
Kkmaster
→ 벽오동심은뜻은
24.10.24 · 1.♡.134.156
한양 왕궁에도 호랑이가 가끔 출몰해서 사람물어가는 나라인지라 고려장 자체가 좀 말이 안되긴 하죠
특히 유교 원리주의 국가인 조선에서는 성립불가인게 고려장이죠
유일하게 패륜 중에 그나마 정상 참작되는 경우는 아버지와 아들이 겸상 하는 자리에서 벌어진 사고였다 들었습니다. -
초초코바
→ kmaster
24.10.25 · 2001:2d8:221e:ae28:60ee:51ac:4b0:5305
호랑이하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아이와 도서관을 가서 본 그림동화 내용이 멍청한 호랑이에게 고양이가 사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정서상 왠만하면 호랑이를 이런 모습으로 비춰지게 하긴 드물어서 작가 이름을 보니 일본인 작가더군요. -
레레오야사랑해
24.10.24 · 211.♡.113.108
궁금한게 일본애들은 저런 자국의 비참했던 과거사는 제대로 배울까요? -
코코미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4.10.24 · 211.♡.64.83
일본에서 국사(일본사)는 선택이고 세계사가 필수고요..
그 국사도 다이쇼 데모크라시 이후부터 원폭투하 전까지 만행은 은근슬적 스리슬적 넘어갑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코미
24.10.24 · 211.♡.113.108
국뽕에 환장한 나라가 국사는 선택이라니 의외군요 -
란란세르
24.10.24 · 59.♡.82.28
그래놓고 한반도에 고려장이 있다, 조선인은 미개하다
라면서 유언비어를 퍼트려 놓았죠...
이러다가 나중에는
"한국에서 원전이 터져서 전세계 물을 오염시켰다"
라고 할지도 모르겟네요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s_mcd=1165&key=201711271007371433 -
Kkmaster
24.10.24 · 1.♡.134.156
일본이 전국시대 즈음에도 조선보다 생산성이 높았는데 세율이 워낙 높아서 농민들의 경우는 조선이 더 나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문제는 원래 평소 먹는 양이 많았던지라 일본 애들 한달 먹을 식량으로 일주일 을 못 버티는게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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