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그러다 사지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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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2024.10.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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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 조심하시길...


그나저나 윤항문 핥는 기레기들은 괜찮으려나....

댓글 6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2001:♡:8718:♡:c4c7:♡:9089:1e86)
작성일 11:04
이건 위기탈출급 확율이라고 봐야겠죠? ㄷㄷㄷ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1:05
개가 주인 항문 핥고 뽀뽀인줄 알았네요;; 변태취미 위험한가했더니
개가 자기항문 핥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 걸려서 주인 상처 핥은걸로 추정

뭐야 이게..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1:06
윤항문 핥아대는 국내 언창들 얘기인줄..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11:11
개들은 야외 산책이 필수니.. 정말 너무나도 희박한 케이스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11:26
이게 원본 이군요. 2019년 사건을 뒷 이야기 없이 올리다니....
정확히는 주인의 얼굴을 햟은게 아니라 손의 상처를 햟아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합니다.

https://www.ladbible.com/news/us-news/woman-lost-limbs-pet-dog-kisses-ohio-680586-2024102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re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카프노사이토파가균은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투하면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박테리아는 또한 패혈증, 심장 마비, 신부전, 심한 혈전 및 괴저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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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마리의 개가 마리의 손에 난 열린 상처를 핥은 후 박테리아가 마리의 몸에 들어같을꺼라고 하며
Marie는 결국 무릎 위의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지만 Dr Seth는 그녀의 팔을 상당 부분 구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그녀는 5년 동안 회복 과정을 거쳐 의족을 착용 정원 가꾸기와 그림 그리기와 같은 활동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4:07
기레기들은 이미 더러운것에 면역이 ㄷㄷㄷ
서로 더러운 것들끼리 모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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