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그러다 사지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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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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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개가 주인 항문 핥고 뽀뽀인줄 알았네요;; 변태취미 위험한가했더니
개가 자기항문 핥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 걸려서 주인 상처 핥은걸로 추정
뭐야 이게..
개가 자기항문 핥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 걸려서 주인 상처 핥은걸로 추정
뭐야 이게..
Riderman님의 댓글
개들은 야외 산책이 필수니.. 정말 너무나도 희박한 케이스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이게 원본 이군요. 2019년 사건을 뒷 이야기 없이 올리다니....
정확히는 주인의 얼굴을 햟은게 아니라 손의 상처를 햟아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합니다.
https://www.ladbible.com/news/us-news/woman-lost-limbs-pet-dog-kisses-ohio-680586-2024102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re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카프노사이토파가균은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투하면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박테리아는 또한 패혈증, 심장 마비, 신부전, 심한 혈전 및 괴저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
의사들은 마리의 개가 마리의 손에 난 열린 상처를 핥은 후 박테리아가 마리의 몸에 들어같을꺼라고 하며
Marie는 결국 무릎 위의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지만 Dr Seth는 그녀의 팔을 상당 부분 구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그녀는 5년 동안 회복 과정을 거쳐 의족을 착용 정원 가꾸기와 그림 그리기와 같은 활동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주인의 얼굴을 햟은게 아니라 손의 상처를 햟아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합니다.
https://www.ladbible.com/news/us-news/woman-lost-limbs-pet-dog-kisses-ohio-680586-2024102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re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카프노사이토파가균은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투하면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박테리아는 또한 패혈증, 심장 마비, 신부전, 심한 혈전 및 괴저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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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마리의 개가 마리의 손에 난 열린 상처를 핥은 후 박테리아가 마리의 몸에 들어같을꺼라고 하며
Marie는 결국 무릎 위의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지만 Dr Seth는 그녀의 팔을 상당 부분 구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그녀는 5년 동안 회복 과정을 거쳐 의족을 착용 정원 가꾸기와 그림 그리기와 같은 활동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