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해안도로 구경 중입니다.

백수 해안도로 노을이 이쁩니다.
해질녘까지 천천히 계시다가 노을도 감상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다녀온 곳이라. 다시 가고 싶네요^^

@세유님에게 답글 고향이 옆 동네 법성포라 노을은 자주보러 옵니다.
참 이쁜건 사실 입니다.

백수만이 갈수 있다는 그곳인가요?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요즘 백수라 시간이 많습니다^^

아~ ’백수해안도로‘ 라구요?
‘백수’가 되신 iamgulbi 님 본인 지칭하신줄 알았네요.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저도 딱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맞아요... 요즘 시간 많아요.

벡수건달 도로군요 ㄷㄷㄷ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카페도 많이 생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