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식물 (2406:5900:3e7d:f802:208f:344d:1eea:f8)
2024년 10월 24일 PM 07:24 · 수정됨(10. 25. 13:19)
퇴근하고 샤워하기 전에 수염 정리하려고
오후에 마져 시청하지 못한 매불쑈를
틀어 놓구 바리깡을 들이 댔습니다.
평소 3미리 덧날을 올려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주 1회 이상 마다 해야 하는
귀찮은 일이지요.
바리깡을 오른 손으로 잡고
턱수염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윽 들이 밀었는데 ' 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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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날이 없이 그냥 밀어 버렸네요..
한 손가락 길이 정도 밀고 나갔으니
이젠 방법이 없더군요..
턱수염만 일단 다 밀어 봅니다..
콧수염만 남기고..
콧수염만 기른 제 모습은 뭐랄까,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다 밀었습니다..
문어 같아서 너무 창피합니다.
집에 딸래미,와이프
아주 웃어 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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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곰
곰발자국♡
24.10.24 · 125.♡.110.115
-
꿈꿈꾸는식물
→ 곰발자국♡ 작성자
24.10.24 · 118.♡.19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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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10.24 · 218.♡.166.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3660031497_ugb8Bahp_f4232a5a860ad5f2cc5e4111f395538af34a3676.webp]
어느쪽 스타일의 콧수염 이십니까? -
강강동구생물
→ 파키케팔로
24.10.24 · 222.♡.201.132
어쩌면... '메기 스타일' 이실지도...;;;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3740125572_wG2B9FNR_b66b791005b480ef2a16a9e152df2e4935914ede.jpg] -
꿈꿈꾸는식물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0.24 · 118.♡.195.177
{emo:moon-emo-001.gif:100}
눈치 채셨구뇽,, -
꿈꿈꾸는식물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10.24 · 118.♡.195.177
뭐라 생각도 안 납니다,,,
ㅠ..ㅠ -
할할퍼맨
24.10.24 · 222.♡.153.41
컼ㅋㅋㅋ 수염인으로써 공감합니다...ㅋㅋㅋㅋ 대략 5년 정도 되었는데 실수로 밀어버린적이 한번, 그냥 스스로 밀어본게 2번 정도인데.. 밀고나니 뭔가 벌거벗은 듯한 느낌이 들고 제 얼굴이 제 얼굴 아닌듯한 느낌에 거울보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ㅋㅋ 와이프도 민둥이라고 놀리고 -
꿈꿈꾸는식물
→ 할퍼맨 작성자
24.10.24 · 118.♡.195.177
전 대충 30년도 더 되었어요,
대학 다닐 때도 수염길렀습니다,
길게는 아니고 항상 그 박상민 인가 처럼 ..
최근에 한 3년 전에 질레트 면도기로
말끔하게 밀었다가 너무 충격 받았었는데,
기어이 오늘,, 실수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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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식물
→ 할퍼맨 작성자
24.10.24 · 118.♡.195.177
하,,
낼 출근이 걱정입니다.. -
밝밝은계절
24.10.25 · 117.♡.13.249
ㅠ_ㅠ
수염을 기르는 입장에서 무척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
전 그냥 쪽 가위로 입주변만 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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