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면접과 면담의 차이점이 뭐죠?

저는 세상에서 제일 이해 불가능한 부류들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도 잘 안 되면서 분에 넘치도록 가진 재벌, 토건, 투기꾼 등 기득권들이 더 욕심부리고 더 가지고 더 없는 사람들에게 뺏어가는 구조적 폭력에 박수치고 환호한다는 점입니다

고구마와 감자 차이 구분 못한다에 전 재산 걸 수 있습니다.

역시 가진 능력이 조상뿐인 사람 답네요..

“서초딩” 보고서에 각주가 왜그렇게 많이 달리는지 이해가 가네요 ㅋㅋ

사회지도층, 재벌, 기업인이라는 사람들 수준이 저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