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이분의 정갈한 손맛과 찰진 육두문자를 접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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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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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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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ㅜ.ㅜ 점점 익숙하신 분들이 세상을 떠나시네요..ㅜ.ㅜ
명복을 빌어 봅니다
명복을 빌어 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그러게요...
날 조금 시원해지면 김치 사다 먹자고 며칠 전에도 식탁에서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소식을 접하고부터 귓가에 계속 '야 이놈아~'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날 조금 시원해지면 김치 사다 먹자고 며칠 전에도 식탁에서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소식을 접하고부터 귓가에 계속 '야 이놈아~'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빌리스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