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이분의 정갈한 손맛과 찰진 육두문자를 접할 수 없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0.25 10:21
799 조회
9 추천
쓰기

본문


우리의 영원한 일용엄니

영면하시길

-_-


댓글 8 / 1 페이지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0.25 10:25
하.. 이 글 보고 알았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탁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탁구 (222.♡.254.90)
작성일 10.25 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0.25 10:32
ㅜ.ㅜ 점점 익숙하신 분들이 세상을 떠나시네요..ㅜ.ㅜ
명복을 빌어 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10.25 10:33
그러게요...
날 조금 시원해지면 김치 사다 먹자고 며칠 전에도 식탁에서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소식을 접하고부터 귓가에 계속 '야 이놈아~'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58.102)
작성일 10.25 10: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83.♡.67.190)
작성일 10.25 1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a5b:♡:60ff:♡:98fe:11ac)
작성일 10.25 10:54
어... 좋아하던 탈렌트분이 또... 나이도 나름 젊으신데

소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보이 (115.♡.66.115)
작성일 10.25 1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