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주한미군사령관이 평택시장에게 시민들을 대피시킬 방공호 점검 준비를 하라고 했다

알림

Westwind 211.♡.147.67

2024.10.25 13:16

2,083

쓰기

한기호·신원식 “북괴군 폭격” 문자에, 박찬대 “전쟁을 한반도로 끌어들이겠다는 것”

민주당 긴급 규탄대회 “윤석열 정권의 전쟁조장 규탄한다”

이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발행 2024-10-25 10:58:50

전략
특히, 김 최고위원은 현 상황을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평택에서 주한미군사령관이 평택시장에게 시민들을 대피시킬 방공호 점검 준비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최대 위기상황이 시작된 것”

김 최고위원은 “한기호 의원이 제안하고 신원식 실장이 답한 게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라며 “이 정권이 착착 이미 진행하고 있던 음모가 한기호 의원 문자로 들통난 것”이라며 “이 정권에게 한기호는 공신이 아니라, 음모를 드러나게 한 역적”이라고 주장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미국이 두 개의 전쟁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고로 김민석 최고의 말을 믿고 싶진 않습니다

미국도 도청한 거 풀어서 이 정권을 끝내는데 일조를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