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부품 정찰제로 판매하는 미국의 마이크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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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0.25 14:33
1,0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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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글카를 회 떠서 팔듯 싯가로 파는데 

정찰제로 판매하고 현장에서 조립도 해주는 군요 

용산은... 

직원들 태도도 그렇고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아서

이젠 쳐다도 안봅니다


https://youtu.be/2NPdtNUvkYA?si=00GDRk5heUE5U928

댓글 9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a5b:♡:60ff:♡:98fe:11ac)
작성일 어제 14:34
컴퓨존이 그나마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4:51
@희어늬님에게 답글 거의 유일하게 성공한 경우이기도 하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어제 14:41
"손님...X을래요?" 이거 생각나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4:50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저도 용산 하면 그생각만 납니다 ㄷ ㄷ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7.204)
작성일 어제 14:47
일본도 빅카메라, 요도바시가면 가격표 붙어있죠..
한국도 하이마트가면 붙어있습니다비싸서 그렇ㅈ.ㅋㅋㅋㅋ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4:49
@영자A님에게 답글 너무 비싸요 ㄷ ㄷ

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7.204)
작성일 어제 14:50
@폴셔님에게 답글 진짜 똥쭐나게 급해서 프린터 한번 사봤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싸이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이록 (61.♡.141.94)
작성일 어제 15:11
예전에 세진컴퓨터가 생각나네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ㅎ

MSX2님의 댓글

작성자 MSX2 (112.♡.208.45)
작성일 어제 16:20
용산 1번가 보았는데, 험한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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