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이 주위에 스타가 떠나가는걸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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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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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갈때가 되었다. 라고 이야기하네요.
인생을 반으로 나누면 정말 삶보다 죽음이 훨씬 가까운 나이가 되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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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님의 댓글
언젠가부터..결혼식과 돌잔치 축하해주러 가는게 아니라.장례식장을 자주 가고 더 이상 갈
장례식장 갈일조차 없을때부터는 나의 순서가 되는거지요....
장례식장 갈일조차 없을때부터는 나의 순서가 되는거지요....
만두냠냠님의 댓글의 댓글
@Dave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대로 생각하니 인생 아득바득 살 필요가 없겠다 싶네요.
어딘가 이름이라도 남겨 오래도록 회자되길 바라는 마음 또한 욕심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인생 즐기다보면 그렇게 될까 싶기도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딘가 이름이라도 남겨 오래도록 회자되길 바라는 마음 또한 욕심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인생 즐기다보면 그렇게 될까 싶기도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Dave님의 댓글의 댓글
@만두냠냠님에게 답글
그냥 하루 하루...최선을 다해 살면..그걸로 족합겁니다....
무언가에 욕심을 부린다는거 결국은 안좋은 결과가 있더라고요....
무언가에 욕심을 부린다는거 결국은 안좋은 결과가 있더라고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