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는 할로윈에 진심인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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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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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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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앙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비싸서 술은 집에서만 마시니 밤에 술먹고 돌아다닐일이 없습니다 ㅠ
Badman님의 댓글
케이건님의 댓글
이게 한국인가요??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할로윈을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명절도 아닌데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발렌타인데이도 그렇고.. 다 우리나라 명절 아닌데 잘들 챙기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나 어렸을 때 없던 것이 나 모르게 생기고 다들 챙기는거 보니 드는 생각 같기도 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할로윈은 크리스마스 같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할로윈을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명절도 아닌데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발렌타인데이도 그렇고.. 다 우리나라 명절 아닌데 잘들 챙기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나 어렸을 때 없던 것이 나 모르게 생기고 다들 챙기는거 보니 드는 생각 같기도 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할로윈은 크리스마스 같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다미앙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 아뇨 캐나다 입니다. ㅎㅎ 사실 여기서는 아이들 사탕받는 날이라는 인식이 더 커서 아이들 생각하면 좋긴 합니다. 동네 어른들이 다 친절하게 아이들을 챙겨주는 느낌이랄까요? 웃으면서 사탕이나 초콜렛 나눠주고. 웃긴건 사탕 떨어지면 저 인형들 다 불끄고 바람 뺍니다 ㅋㅋ
뿌아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