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몸져 누운 김여사 / 다시 나타나 숨 쉰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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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001:♡:2109:♡:0000:♡:6c84:bc78
작성일 2024.10.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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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이 빠지고

관저에 거의 누워만 있다고 하는데

꼭 필요한 의전 다 참석하고

해외순방도 동행하면


이거는 좋은말로 꾀병

나쁜말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 정도 되겠네요


왜 선택적으로 아픕니까

건진 천공 명태가 방법이라도 알려줍니까?

대통령실 주치의 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의전이 제일 문제네요

사람이 거짓말 아니게 보이도록 아픈 연출해야할 건데

멀쩡해 보이는데요

댓글 7 / 1 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8.128)
작성일 10.25 15:34
곧 순방도 간대요.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02.♡.180.124)
작성일 10.26 13:15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국민을 참 뭐로 보는지 참담합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10.25 15:36
얼굴 사이즈 보니 똑같은데 무슨 살이 빠졌다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001:♡:8d62:♡:0000:♡:1b39:3ed9)
작성일 10.25 15:39
창정비 들어간거 아니었어요?

CLUVICSYS님의 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10.25 15:41
헬쓱해 졌다고 씨부리더니... 시술을 했는지 터질 거 같네요.
특히 얼굴 측면에 관자놀이랑 턱 부분들이 어색~

userone님의 댓글

작성자 userone (122.♡.129.45)
작성일 10.25 22:15
보톡스 맞고 누워 었었다에 한표.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10.26 16:15
어디 낯바닥에 또 칼질이나 뭐 쳐 넣느라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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