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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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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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친구가 콜해서
친구 집에 왔어요
지금 나 준다고 굴전, 굴국밥 끓여준다는데
애피타이저로
무화과 , 홍시 먹고있으라하는데
책상 한켠에
한강 책이 놓여있네요
물론 노벨상 특수긴하지만
한국 출판계를 먹여살리는
친구, 자랑하고싶습니다
저는 한강 이 쓴 책이 이렇게나
많고 다양한지
몰랐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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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forest님의 댓글
저... 저도 구하고 싶은 책인데...
품절대란 지나고나서 애들 데리고 서점가서,
귀가 따갑도록 일장연설을... 시작해야지 싶습니다. 이게 노벨문학상이다.
품절대란 지나고나서 애들 데리고 서점가서,
귀가 따갑도록 일장연설을... 시작해야지 싶습니다. 이게 노벨문학상이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