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떡볶이가 땡길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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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25 18:15
1,1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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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인데요

양념이 꾸덕하지 않고 묽어요.

근데 먹어보면 간이 딱 맞는 그런 떡볶이요.

사진은 인천에 있는 분식집 떡볶이라고 합니다.

우리동네에는 없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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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8:18
떡볶이는 밀떡이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8:18
저도 딱 저 취향인데 저런 떡볶이가 잘 없더라구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28)
작성일 어제 18:20
학교 앞에 하나씩은 있던 저런 떡볶이집 덕분에 떡볶이가 국민 음식이 된거죠 ㄷㄷㄷ 야끼만두, 삶은달걀을 더하면 완성. 쌀떡 혹은 가래떡, 고추장 많이 쓰는 떡볶이는 호주머니가 더 두터운 어른들 상대로 포장마차에서 팔았죠

김쫀득님의 댓글

작성자 김쫀득 (180.♡.236.169)
작성일 어제 18:21
남동공단 떡볶이군요...한번도 안드셨다면 계속 안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먼데 먹고싶어지면 답없거든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어제 18:24
@김쫀득님에게 답글 우연히 생활의달인에서 보고 떡볶이가 뭐 저래 줄서나 했는데 검색해보니 오래 전부터 장사 잘되던 곳이더라구요.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어제 18:24
국민학교 매점 떡볶이가 요런 스타일이었어요... 그립네용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18:25

제 동네에 하나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8:41
해장할 때 좋을것 같네요 ㅎ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어제 19:00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느낌의 떡뽁이를 더 선호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 반대로 국물이 자작자작한 국물떡볶이가
인가가 더 많더라구요.

모모디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디 (39.♡.24.79)
작성일 어제 19:06
저도 떡뽁이 좋아해요 윤옥x 떡처럼 너무메운것 빼고는 너무좋아요.

써니0321님의 댓글

작성자 써니0321 (114.♡.55.171)
작성일 어제 20:53
극호입니다~

keaton님의 댓글

작성자 keaton (211.♡.209.105)
작성일 어제 21:52
전 늘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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