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9년차 직장인의 고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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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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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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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님의 댓글
맞아요. 내 지식의 우물은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데, 그동안 몸으로 익혔던 잡기로 버텨내는 느낌이에요. 🥹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저도 마찬가지긴한데 경력이 더 해갈수록 ....
아 난 정말 쥐뿔도 모르는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ㅋ
전문가는 될수 없겠군 ㅋㅋㅋ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아 난 정말 쥐뿔도 모르는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ㅋ
전문가는 될수 없겠군 ㅋㅋㅋ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닉초퍼님의 댓글
저도 9년차인데..연차만큼 일을 못 해내는 듯해서 내 역할도 못하면서 여기서 버티지 말고 다른거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현아님의 댓글
24년차지만 여전히 모르겠어요 ㅎㅎㅎ
매년 kpi 제출할때마다 아무 생각없고 스트레스 받네요 ㅎㅎㅎ
매년 kpi 제출할때마다 아무 생각없고 스트레스 받네요 ㅎㅎㅎ
이루얀님의 댓글
제가 지금 9년차인데 정확하게 똑같은 심정입니다ㅠㅠ 최근 일이 힘든 거랑 이거랑 합쳐져서 급격하게 (정신)상태가 안좋아졌다가 다시 어느정도 회복이 된 참이에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저도 개뿔 몰라요. ㅋㅋㅋ
자기가 다 안다고 느끼는게 오히려 잘못된거죠.
초년차 일 때는 책임이 가벼운 무모함이지만, 연차가 높아질 수록 책임이 더 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