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믿었던 박주민의원... 보좌관이 당원 고소 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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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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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선출 관련해서 직접 사무실 찾아가고 항의 하시고 딴지게시판에 글도 올리신 분에 대해서...
그때 마주쳤던 보좌관이 고소 하셨나봐요. 통보 받으셨다고...
박주민의원님 많이 믿고 의지했었는데, 정작 본인은 안 나타나고, 보좌관은 당원 고소...
잘 가시오. 더 이상의 지지는 없겠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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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핑거님의 댓글의 댓글
@wanxi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정작 박주민의원은 나타나지도, 언급도 안 하는 거 같더라구요... ㅜㅜ
바라군님의 댓글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바라군님에게 답글
표정이 굳은 정청래 의원과 환호하는 박주민 의원이 완전 대비되네요.
BECK님의 댓글
이 건에 대해서 는 자세히 알지 못하니 일단 보류이지만
저는 사실 아주 이전부터 박주민 의원에 대해 완전히 믿고 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런 표정 일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부터 뭔가 귀찮아하는 듯한 표정이 자주 보였어요
채 해병 대원 사망에 대한 궐기 집회때의 표정은
저 사람이 세월호 사고 이후 진상규명을 위해 열정이 넘치던
내가 알고 있는 박주민 의원이 맞나? 싶었습니다
저는 사실 아주 이전부터 박주민 의원에 대해 완전히 믿고 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런 표정 일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부터 뭔가 귀찮아하는 듯한 표정이 자주 보였어요
채 해병 대원 사망에 대한 궐기 집회때의 표정은
저 사람이 세월호 사고 이후 진상규명을 위해 열정이 넘치던
내가 알고 있는 박주민 의원이 맞나? 싶었습니다
UQAM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밖으로님에게 답글
에이.. 그정도까진 전 처음부터 아니라고 했습니다. 두고 보죠.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특정사안에 너무 서윗하셔서 이사람도 아니라고 보는 분이라서 리얼이라면 올일이 왔다 싶네요
ASDS님의 댓글
딴지 눈팅하는 사람인데요, 거기서도 얘기가 많던데 해당 분 그만둔지 쫌 됐고 더이상 근무 안하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국회의원 소개 홈페이지에도 없더라고요. 혹시 오해가 생길까 남겨봅니다.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assembly.go.kr/members/22nd/PARKJUMIN
https://www.assembly.go.kr/members/22nd/PARKJUMIN
mobilespace님의 댓글의 댓글
@ASDS님에게 답글
피카츄 배 만지기는 국룰이네요.
wanx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