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탕탕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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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싸상 211.♡.100.130
작성일 2024.10.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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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이야 박통새끼가 처먹던거니까 차치하고

탕수육에 빼갈 한잔 따라놓고 장군님의 의사를 기리겠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25 23:46
김재규 장군님께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신 국경일이죠.

싸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상 (211.♡.100.130)
작성일 10.25 23:49
@SDK님에게 답글 오홋! 하지만 저희동네 홍콩반점은 맛이가 없쓰요... 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25 23:56
@싸상님에게 답글 저도 내일은 삼겹살을 먹을 예정입니다 ㅜㅜ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25 23:56
요즘 중국집들 죄다 맛이 없어져서
올해는 탕수육 패스해야겠습니다 ㅋ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10.26 00:01
저녁에 기념으로 일단 치킨 + 맥주 먹었습니다. 내일은 탕슈~~~ㅋ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10.26 01:54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장군님의 이토 히로부미 탕! 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0.26 06:52
@Rebirth님에게 답글 + https://damoang.net/free/1709348
잊지말자 위안부 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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