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하니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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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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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같은거 잘 모았다가 드리니
이것도 다 돈이라면서 고맙다고 해주신 사장님이요.
양념 안 뭍은 새것 같은 것만 모아 드렸어요.
이제는 이사를 와서 못 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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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맞아요 아껴야 잘 살죠!!
멜랑기운님의 댓글
전 무조건 포장이라 필요없는 건 뒤져서 다 빼고 가져오니 사장님은 돈이 굳고 전 안 먹는 쓰레기 안 생겨 좋네용.
오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