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절을 기념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0.26 01:04 755 조회 2 댓글 29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1979년 10월 26일.김재규 의사님의 의거가 있었지요.탕탕탕. 추천 29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26 01:22 애가 워낙 멍청해서 앞에서 까불다가 험한 꼴 본거를 보고 뭐 배우는게 없어요. 그러니 친부한테 어릴적 부터 개처럼 맞고 자랐지...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애가 워낙 멍청해서 앞에서 까불다가 험한 꼴 본거를 보고 뭐 배우는게 없어요. 그러니 친부한테 어릴적 부터 개처럼 맞고 자랐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0.26 07:58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https://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156267110_Ii50OzZG_87d65559b9552927b34fa036bdef54c1cd33829a.jpeg]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26 01:22 애가 워낙 멍청해서 앞에서 까불다가 험한 꼴 본거를 보고 뭐 배우는게 없어요. 그러니 친부한테 어릴적 부터 개처럼 맞고 자랐지...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애가 워낙 멍청해서 앞에서 까불다가 험한 꼴 본거를 보고 뭐 배우는게 없어요. 그러니 친부한테 어릴적 부터 개처럼 맞고 자랐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0.26 07:58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https://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156267110_Ii50OzZG_87d65559b9552927b34fa036bdef54c1cd33829a.jpeg]
sdfsdfsdf님의 댓글
그러니 친부한테 어릴적 부터 개처럼 맞고 자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