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예언의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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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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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원합니다.
손바닥에 왕자라도 쓸까, 살 자를 쓸까
고민 중 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4/09/25/20240925500248?wlog_tag3=naver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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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pen님의 댓글
윤이 10월 26일 서거한다고 무속인이 여당 의원들에게 전화했던 일을 말하는 것 같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lumpen님에게 답글
굥에게 서거라는 고상한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lumpen님에게 답글
고상한 말 써두 좋으니까 서거해주셨음 좋겠네요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