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예언의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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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211.♡.194.9
작성일 2024.10.26 08:42
1,2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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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원합니다.


손바닥에 왕자라도 쓸까, 살 자를 쓸까

고민 중 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4/09/25/20240925500248?wlog_tag3=naver

댓글 8 / 1 페이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220.♡.14.227)
작성일 10.26 08:43
오늘 뭐 있나요???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65.♡.138.173)
작성일 10.26 08:53
뜬금없는글이네요. 내용도 모르겠구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2001:♡:c190:♡:c466:♡:74f6:1a15)
작성일 10.26 08:55
탕탕절 어게인?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11.♡.233.104)
작성일 10.26 09:04
무슨 말씀이신지요?

lump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mpen (2406:♡:3ebe:♡:433:♡:6879:66c2)
작성일 10.26 09:09
윤이 10월 26일 서거한다고 무속인이 여당 의원들에게 전화했던 일을 말하는 것 같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59.♡.86.155)
작성일 10.26 09:56
@lumpen님에게 답글 굥에게 서거라는 고상한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10.26 12:39
@lumpen님에게 답글 고상한 말 써두 좋으니까 서거해주셨음 좋겠네요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0.26 09:18
굥이 10/26이후가 안보인다는 무당 얘기가 여러번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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