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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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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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퇴한 과거의 동네에서 서식할 때에는 거의 눈팅만 했었고,
직접 썼던 글은 손에 꼽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꽤 거대한 커뮤니티라는 생각과,
오랜기간 유지되어 왔던 커뮤니티에 뒤늦게 참여했다는 생각 등등이 겹쳐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과거의 동네와는 달리,
다모앙은 직접 탄생을 지켜봤고,
탄생하자마자 가입해서 그런지
과거의 동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느껴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걸 애정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간질간질하려나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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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
뭐.. 그냥. 태동을 함께 했기에.. 제 인생 청춘은.. (구여친)이였고.. 중년은 여기 다모앙과 함께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아오.. 늙었... ㅋ
아오.. 늙었... ㅋ
SDK님의 댓글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