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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2024.10.26 10:36
1,7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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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0.26 10:41
좋은 회사 들어가서 뿌듯한건 알겠지만... 본인과 회사를 동일시 하는 사람들 꽤 있죠ㅋ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001:♡:8e63:♡:0000:♡:192c:26d9)
작성일 10.26 10:44
마이너스의 손과 마이너스의 주둥이(?)로 유명한 어느 경영자들이 저 회사부심을 보면 '놀고있네'라며 비웃을 것 같군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0.26 10:47
본인과 회사를 동일시 하는사람도 많고
저기서 노는 대리급이나 됐을만한애들 의견을 그 회사 의견으로 보는사람도 많고.. ㅋㅋ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0.♡.200.6)
작성일 10.26 10:53
근데 머슴질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고...
노동자들끼리도 계급화가 되어가고 있죠.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001:♡:e2a2:♡:a981:♡:191c:b205)
작성일 10.26 10:59
마지막 현차 학벌은 끝내 모르고가네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116.♡.36.215)
작성일 10.26 11:11
과시는 결핍의 결과물인데 ㅋㅋ
저분들은 결핍이 정말 많으신 분들입니다.

모자란 본인의 정서 상태를 과시를 통해 남에게 인정 받음으로 보상받고 싶은 심리죠.
심리 내면에 상처가 깊은 사람들입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0.26 12:17
저런 현상이 검사들 사회에선 일반적이라는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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