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회사 아이스페이스가 구상하는 달 광물 채굴 우주로봇

런던에 본사를 둔 우주 로봇 공학 회사인 Asteroid Mining Corporation과 향후 달 표면을 향한 우주 탐사 임무에서 우주 로봇을 시연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계약은 향후 소행성 채굴을 위한 기술 시연을 위해 달 착륙선이 AMC의 우주 로봇인 우주 소행성 로봇 - 익스플로러 또는 SCAR-E를 달 표면에 전달하는 미래 임무를 구상하는 협력의 틀을 제공합니다. 우주에서 SCAR-E는 소행성과 달의 자원 탐사에 사용될 수 있으며, 현재 기존의 바퀴 달린 로버로는 접근할 수 없는 분화구 같은 지형도 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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