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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2.♡.92.74
작성일 2024.10.26 11:49
4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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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산책 왔읍니다만

정관장의 캐디 라렌과 마이클 영과 마주쳤읍니다

본인은 영알못에 쫄보라서 손만 흔들었능데

둘이 헬로 라면서 웃으며 손인사를 했읍니다

긍데 본인이 오늘 직관할 경기 상대팀 소속입니다

암튼 부상없이 한시즌 잘 뛰기를 바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댓글 1 / 1 페이지

jeremyk님의 댓글

작성자 jeremyk (1.♡.172.235)
작성일 11:57
농구팬입니다..디비팬 아니십니까..올해 디비 시작이 좀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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