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운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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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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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관리자들도 현장에 풀투입되는 상황인데..
애들 데리고 아파트 옆 공원에 놀러간다고
도시락싸서 갔나봅니다.
ㄷㄷㄷㄷ 저라면 그냥 집에서 티비틀어주고 그랬을거같은데..
결혼 참 잘한거같아요.
이런거보면 우리아이들도 참 복받은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행복하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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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부모님 시각^^
본인시각 “또 입던거야?” ㅎㅎ
(농담이에요)
경제도 어려운데 물려입기 되면 그래도 한결 낫죠.. 남매아니라 다행입니다
본인시각 “또 입던거야?” ㅎㅎ
(농담이에요)
경제도 어려운데 물려입기 되면 그래도 한결 낫죠.. 남매아니라 다행입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너무 부럽습니다 ^^
아마도.. 장모님도 그러셨을거에요
아버지의 밥상머리 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머니의 자연스러운 정서 대물림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훗날 따님들도
아이들 소풍도시락 준비하실거에요 ^^
아마도.. 장모님도 그러셨을거에요
아버지의 밥상머리 교육도 중요하지만
어머니의 자연스러운 정서 대물림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훗날 따님들도
아이들 소풍도시락 준비하실거에요 ^^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두 딸 부럽네요~^^ 예쁘게 건강하고 현명하게
그렇게 잘 자랄거에요~
그렇게 잘 자랄거에요~
세상여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