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탕수육 한 그릇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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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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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좋은 일도 있었고, 날짜가 날짜잖아요ㅎㅎㅎ
수백 년의 시간에 걸쳐 이 땅의 무고한 이들을 괴롭힌 일본놈들에게, 의로운 애국선열들께서 장거리 화약 무기를 사용해 정의의 심판을 내리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각자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 한 그릇 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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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매드독님에게 답글
배달은 안하는 곳이라 직접 가서 먹었습니다. 저 찍먹파에요
잔망루피님의 댓글